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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스위스에서 탄생한 ‘알프스월’ / 2015-02-13
작성자 디자인플래닛 (ip:)
  • 작성일 2016-03-24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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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에서 탄생한 ‘알프스 월’ 
100%의 순수한 천연재료로 숨쉬는 벽

 

 


 


F&H International(대표 박준철)이 스위스 브랜드인 HAGA의 ‘알프스 월’을 신제품으로 공급한다.


스위스 전통 제법으로 만들어진 알프스 월은 내·외부 모두 도장이 가능한 마감재로 스위스 알프스 산맥에서 생산되는 세계최고의 라임스톤 석회, 아마인유, 알프스 양질의 점토, 너도밤나무 셀룰로오스, 식물성 전분, 알카리성 높은 알프스 물 등 100%의 천연재료를 사용한 제품이다.


특히, 최고급 알프스 라임은 강알카리성으로 이산화탄소를 흡착 경화시키는 화학작용을 통해 폼알데하이드, 담배연기 등의 유해물질을 화학적으로 흡착·분해하고 소취까지 시켜주며, 습도를 조절해 곰팡이 등의 균이나 바이러스들이 서식할 수 없는 무균의 상태를 만들어 준다.


그렇기 때문에 벽 자체가 호흡해서 실내의 공기질을 깨끗하게 유지시켜줘 높은 실내환경 개선으로 이미 일본과 유럽에서는 의료시설이나 복지기관에 많이 사용되는 인테리어 소재이다.


또, ‘알프스 월’은 300년 이상 변하지 않는 제법인 950℃로 소성해 고운 입자를 만들어준 다음 3개월 이상 숙성하는 방식을 통해 천연의 원재료의 장점을 살리고 있는데, 이는 현대적 고온급속제조공법으로는 얻어지지 않는 결과이다.


이밖에도 경석과 같은 다공성 구조로 공기층으로 일반 벽지마감이나 페인트에 비해 뛰어난 단열성능을 가지고 있어서 이상적인 온도제공을 통해 에너지 절약에도 많이 도움이 되고, 불에 타지 않아 유해가스를 발생하지 않는 불연재료이다.


이러한 뛰어난 기능 외에도 ‘알프스 월’ 특유의 새하얀 색상은 빛을 반사하는 특징으로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을 줘 어디에 사용해도 잘 어울리며, 도구를 활용해 다양한 텍스처를 줄 수 있어 뛰어난 연출이 가능하다.
 



조서현 기자  csh@mediawood.co.kr
ⓒ 한국목재신문(http://www.wood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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